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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라면 뭐라고 했을까
글쓴이
김난희 저
출판사
땡스앤북스
출판일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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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난희

발달장애인 아트콘텐츠 그룹 땡스앤컴퍼니 대표다. 여성지 기자로 활동하며 결혼, 육아, 여성의 삶과 성장에 관한 글을 써왔고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아들의 발달장애를 계기로 예술과 사회를 잇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현재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예술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자폐성 장애를 지닌 그림작가 김익환과 함께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힘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아들을 키우며 전하고 싶었던 삶의 조언과 차곡차곡 모아온 ‘엄마의 잔소리’를 엮은 『엄마라면 뭐라고 했을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넌 길을 잃은 게 아니라 진도가 조금 느릴 뿐이야."
10년의 인내로 빚어낸, 세상 모든 길 잃은 '어른 아이'를 위한 다정한 잔소리

엄마가 꼭꼭 쟁여두었던 말들의 아카이브

문득 삶이 팍팍하게 느껴지는 날, 마음의 허기가 질 때마다 한 줄씩 꺼내 먹고 싶은 엄마의 생활철학이 담긴 문장들을 모았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헷갈릴 때, 뭐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게 없는 것 같아 괜스레 스스로를 몰아붙이게 되는 순간 이 책을 펼치면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괜찮아, 조급해하지 말고 네 속도대로 가도 돼.”
“넌 길을 잃은 게 아니라 진도가 좀 느릴 뿐이야.”
정답 대신 숨 돌릴 틈을 건네는 이 말들은 혼자서 마음을 수습해야 할 때, 엄마를 대신해 내 곁에 남아 있는 가장 다정한 위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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