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
글쓴이
대니얼 키팅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6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대니얼 키팅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시간대학교 교육대학원 심리학, 정신의학, 소아학 교수이다. 40년 동안 인간의 발달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을 연구해왔다. 특히 청소년의 인지 발달과 뇌 발달 과정이 위험 행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와 발달 건강의 관계를 비교해 어떤 환경이 발달에 유리한지를 밝히는 연구를 수십 년 동안 진행했다.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릴랜드대학교, 미시간대학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북아메리카대학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에서 발달 건강에 관한 여러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다학제 연구를 지원하는 싱크탱크인 캐나다고등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Advanced Research에서 20년 동안 인간 발달 연구 프로그램Human Development Program을 이끌며 심리학, 정신의학, 사회역학, 신경과학, 영장류 동물학자들과 함께 유전되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KAIST 정재승 교수,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 강력 추천 ★
★ 미국심리학회(APA)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 수상 ★

“부, 기회, 학벌뿐 아니라… 이제는 ‘불안’까지 세습되고 있다!”

불평등이 유전자에 새겨놓은 ‘생물학적 불안 스위치’
불안 대물림의 충격적 메커니즘을 밝히다


우울증, 불안장애, 번아웃… 매년 수백만 명이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원인을 개인의 문제로 돌리곤 한다. “요즘 사람들이 멘탈이 약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그러나 만약 그것이 단지 개인의 취약함 때문이라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

미시간대학교 심리학·정신의학·소아학 교수이자 세계적 발달심리학자인 대니얼 키팅은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에서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현대인의 만성 불안은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 구조가 인간의 몸과 뇌에 남긴 생물학적 결과라는 것이다. 경쟁과 불평등, 생존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은 인간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를 변화시키고, 그 영향은 다음 세대에게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후성유전학과 발달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이 어떻게 신체와 뇌에 각인되고 대물림되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대니얼 키팅이 40여 년간 인간 발달과 사회적 불평등을 연구하며 축적한 성과를 집대성한 이 책은, 불안을 개인의 내면에만 가두지 않고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확장하며, ‘불평등한 사회가 우리의 뇌를 바꾸고 있다’는 불편하지만 반드시 직면해야 할 경고를 던진다. 거대한 정서적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 지금 주목해야 할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