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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그투나
글쓴이
전하영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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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하영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다수의 단편영화와 영상 설치 작품을 만들었다. 2019년 단편소설 「영향」으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로 2021년 제12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찬란한 꿈, 변질된 꿈, 파괴된 꿈
그리고 여전히 우리의 손에 남아 있는
지연된 꿈에 대하여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안내서. “아름답고 우아하면서도 냉정한 결기로 반짝인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12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거머쥔 전하영이 ‘트리플’ 시리즈를 만나 새로운 소설집 『시그투나』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묻고 있는 세 편의 소설은 작가 전하영이 은밀하게 수행 중인 약속 같기도 하다. “더는 예술에 아무런 힘도 남아 있지 않다고 체념하거나 예술은 속된 것으로 전락했다고 냉소하는 대신, 예술이 감행할 수 있는 시대착오를 통해 오래된 맹약을 유지”하려는(이소 문학평론가) 전하영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독자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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