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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글쓴이
하세가와 마리루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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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세가와 마리루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났고 도쿄에서 자랐다. 『그림 그리기가 금지인 나라』로 제59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가스미 강의 인어』로 제55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고 『너를 죽이려면』으로 제62회 노마아동문예상을 수상했다. 다른 작품으로 『온 하늘 in 사마라 농장』, 『기노토리/가나이 유랑자의 라디오』, 『사막의 여행 유리』, 『부르는 자는 여행한다』, 『아리체와 마법의 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주요 청소년 문학상을 휩쓴 동시대 가장 다정한 소설가
살아 있는 순간의 눈부심을 붙잡아내는 따뜻한 성장소설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노마아동문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아동청소년 작가로 떠오른 하세가와 마리루의 『단 한 번의 사계절』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을 앞둔 열네 살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사계절을 살아가며 삶의 의미를 배우는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주인공은 친구와 가족, 계절의 풍경 속으로 스며들며 ‘사는 일’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동시에 죽고 싶어 하는 친구의 절망과 살아가고 싶지만 살아갈 수 없는 자신의 현실을 마주하며 묻는다.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삶은 정말 견딜 가치가 있는가. 『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과 우울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결국 삶을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다. 지금을 살아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대단하다고 다정한 말을 건네며 살아 있는 순간의 눈부심을 다시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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