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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포렌식, 과학수사의 모든 것
글쓴이
발 맥더미드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26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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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 맥더미드

1955년 스코틀랜드의 광산촌에서 나고 자라 옥스퍼드의 세인트 힐다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맥더미드는 데본을 비롯, 글래스고, 맨체스터 등 전국 신문사에서 16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마지막 3년 동안은 한 전국 발행 일요 타블로이드지의 북부 지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신문 매체와 BBC 라디오에 범죄 관련 리뷰를 기고한다. 현재는 체셔와 노섬벌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맥더미드의 소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 해 가장 최고의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인어의 노래》)을 받았고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배리 상 등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상 후보에 지명되는 등 작품성으로도 명망이 높다. 맥더미드는 사립 탐정 린지 고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케이트 브래니건 시리즈, 그리고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 등과 기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이들 중 맥더미드의 발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범죄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는 범죄자의 내면과 소통하는 토니 힐이라는 괴짜 캐릭터와 폭력에 대한 심도 깊고 사실적인 묘사로 널리 알려졌는데 영국 ITV에서 「Wire in the Blood」라는 동명의 제목(토니 힐 시리즈 2편의 제목)으로 각색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주인공인 토니 힐과 캐롤 조던 역할은 배우 롭슨 그린과 헤리미온느 노리스가 맡았다. 또한 맥더미드의 스탠드 얼론이자 앤서니 매커비티 상 수상작인 《A Place of Execution》 역시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 앤서니상 수상작 최고의 논픽션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오늘의 과학수사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
법과학의 찬란한 성취를 이야기로 풀어내다!


이 책은 범죄소설 작가가 소설이 아닌 역사적 사건 속으로 직접 잠입해 과학수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집대성한 것이다. 28편의 범죄소설을 출간하여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저자가 과학수사의 역사를 초창기부터 미래의 첨단 과학까지 추적하는데, 전문가 인터뷰를 활용한 저자의 광범위한 연구는 오늘날 법과학의 놀라운 성취를 증언하는 ‘경외심’ 가득한 과학수사 기록물이기도 하다.

범죄 현장에서 법정으로 이어지는 법과학 이야기는 수많은 범죄소설의 소재다. 과학을 응용하여 범죄를 해결하는 것이 범죄소설의 목적이라면 진정한 범죄소설은 증거 기반 법률 체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과학과 법정 모두 정의 구현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믿음하에 이 책을 쓰기 위해 저명한 법과학자들과 법과학의 역사, 관행,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더기를 찾아 자연사박물관의 가장 높은 탑에 올라가거나 누군가의 심장을 쥐어본 적도 있는 사람들. 이들 과학자들이 범죄 현장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굽이굽이 힘들었을 여정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취의 장면들일 것이다.

꾸준히 진화한 과학수사 덕분에 이제 우리는 어떻게 구더기가 사망 시점을 알려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소금 한 알갱이의 수백만분의 1만 한 크기의 DNA로 어떻게 살인범의 자백을 받아내는지 안다. 그리고 우리의 디지털 흔적을 지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는다. 진실은 허구보다 더 기묘하다는 점을 일깨우는 저자의 놀라운 열정으로 독자들은 전쟁터, 화재 현장, 부검실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의 놀라운 용기와 사악함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며, “매혹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그들 이야기를 통해 법과학의 찬란한 성취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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