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그림책
묵묵하게 모든 것을 내어 주는 떡갈나무와 소년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소통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잇는 감동적인 이야기!
소중한 존재와 이별하는 것은 슬프지만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의 죽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안녕, 나의 장갑나무》는 떡갈나무의 죽음을 통해 살아 있는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고, 죽음의 모습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고 음미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