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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면 바라던 바
글쓴이
정성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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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성욱

제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했고 청주대학교 건축학과 5년제를 졸업했다. 그 후 설계사무소에서 약 4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세종시에 위스키바 산문을 창업했다. 단순히 직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 결과다. 위스키바 산문은 단순한 바Bar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다. 현재 여러 로컬에서 이뤄지는 사례와 왜 로컬 열풍인지 배경을 탐구하고 있다. 그는 그 과정에서 각 지역이 지닌 고유한 매력, 각 지역 주민의 삶의 방식, 그리고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에게 로컬 라이프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로컬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위스키 바 ‘산문’의 바텐더-책을 읽고, 잔을 따르고, 때로 문장을 쓰는 사람
건축학을 전공하고 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히며, 이 길이 과연 자신에게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불확실한 진로와 스스로에 대한 물음이 이어지던 시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첫 책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를 출간했다. 2024년 4월, 정형화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어 설계사무소를 퇴사한 뒤 같은 해 5월 세종시에 위스키바 ‘산문’을 열었다. 낮에는 글을 쓰고 밤에는 술을 따르며 공간을 매개로 감정과 취향, 이야기가 오가는 시간을 기록 중이다. ‘산문’은 그렇게 태어난 공간으로, 삶의 리듬과 내면의 온도를 담아내는 시도가 되고자 한다.

바 산문 인스타그램 @Bar_sanmoon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술잔을 기울이며 마주한 산문의 시간
위스키로 전하는 삶과 위로의 언어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의 저자이자 위스키 바를 운영하는 정성욱의 두 번째 책 『어쩌면 바라던 바』가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로컬이라 불리는 자연과 시골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 삶의 다양한 풍경을 조망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위스키 바를 중심으로 삶과 술이 어우러진 진솔한 문장을 고요하고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다.

바(Bar)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이 아니다. 하루의 끝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결을 정리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어떤 이야기들은 위스키의 깊은 풍미처럼 진하고 섬세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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