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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글쓴이
필립 퍼키스 저
출판사
안목
출판일
2026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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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퍼키스

공군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대 후에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마이너 화이트, 도로시어 랭, 안셀 애덤스, 존 콜리어 주니어에게 사진을 배웠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의 사진과 교수로 40년간 재직했으며 사진학과의 학장을 역임했다. 뉴욕 대학교,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School of Visual Art, 쿠퍼 유니온 Cooper Union에서 사진을 강의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저서로는 50년 동안의 사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사진강의노트Teachihng Photography〉, 사진집으로 〈워릭 마운틴 시리즈Warwick Mountain Series〉, 〈인간의 슬픔The Sadness of Men〉, 〈한장의 사진, 스무 날, 스무통의 편지〉, 〈바다로 떠나는 상자속에서〉, 〈멕시코〉가 있다. 마지막 사진집 〈노탄〉이 2024년, 안목출판사에서 출판된다.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구겐하임 재단, NEA, CAPS 의 지원금을 받았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 현대 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진
노장 사진가의 사진촬영과 교육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들
개념과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
생각과 논쟁을 불러오는 발판
사진을 통해 삶을 구석구석 바라보기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는 2001년 미국 오비프레스에서 출판되었고 2005년 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40년 동안 프랫 인스티튜트, 쿠퍼유니온,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뉴욕대학교 등에서 사진을 가르쳐 온 저자는 사진 교육의 목적은 세상을 구석구석 보는 눈을 기르고, 사진을 통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들이란 부제에서 보듯이 이 책에서 얘기하는 사진에 관한 담론들은 단지 사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진실을 담고 있다.

2019년에 발간된 개정판에는 〈새로운 원고 비평, 몇가지 생각들〉이 추가되었다. 필립 퍼키스는 사진을 볼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 지, 사진비평의 논의점을 수많은 강의를 통해 발전시켜왔다. 이 글은 우리가 각자 자신의 사진을 볼때나 사진수업 혹은 소그룹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이야기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평의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정판의 표지는 미국대학교의 시험답안지용 공책의 컨셉으로 원서의 표지를 따랐다. 원서에는 빈칸에 ‘Teaching Photography’라고 적혀있다. ‘사진 강의’라는 시험 문제에 자신이 쓴 답이 바로 이 책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필립 퍼키스의 답안지를 가이드 삼아 우리 자신의 답안을 써보라는 뜻에서 한국판은 빈칸을 그대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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