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혜와 한계를 보여 주는 세계 명작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오랜 꿈인 항해를 떠납니다. 그러다 항해 도중 배가 난파되어 무인도에 갇히고 맙니다. 그는 자연을 이용해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안전한 집을 만들고, 농사를 짓고, 화덕을 만들어 빵을 만듭니다. 그렇게 무인도를 자신만의 왕국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무인도에 살던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는 해안가에서 낯선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먹는 야만인들을 눈앞에서 보게 됩니다.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될 만큼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흥미진진한 무인도 모험담은 아이들이 명작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불평하는 대신 감사한 것을 먼저 찾으려고 했던 로빈슨 크루소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