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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싯다르타 미니미니 키링북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2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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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의 근원을 탐구하며 ‘참 나’를 찾아가는 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이 투영된 자전 소설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초판본 싯다르타』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인도의 고위 성직자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 싯다르타는 더 이상 아버지로부터, 그 밖의 스승들로부터 배우고 또 배워도 어딘가 채워지지 않음을 느낀다. 그래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 고빈다와 함께 출가하여 떠돌아다니며 수행하는 사마나들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 달라고 간청한다. 싯다르타는 사마나가 되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익히고 수행하고, 무아가 되어 또 다른 존재가 되어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슴속 깊은 곳에 채워지지 않는 게 있음을 느낀다.

그 즈음 싯다르타와 고빈다는 열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고타마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사마나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길을 나선다. 고타마의 가르침에 깊이 감명받은 고빈다는 곧바로 고타마의 제자가 되기를 자청하지만, 싯다르타는 고타마의 가르침만으로 자신이 해탈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고빈다와 헤어지고 만다. 이후로 싯다르타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자아를 알아 가기로 결심하고 방탕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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