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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걷다
글쓴이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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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대한민국을 걷다》는 1985년 황토현문화연구소로부터 시작돼 2005년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로 이어져 오늘에 이른 우리땅걷기 40년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은 이 책에서 생생한 육성으로 우리 산, 강, 바다, 호숫길을 개척하는 과정을 한 발 두 발 더듬고 있다.
우리땅걷기를 40년 동안 이끌었던 신정일 대표는 1985년부터 황토현문화연구소를 통해 동편제, 서편제 소리길을 시작으로 동학기행, 문학기행 등을 통해 올곧은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는 진정한 우리 문화 지키기 운동을 해왔다. 그리고 그 정신을 이어 2000년대부터 한국의 10대 강을 걷고 조선시대의 옛길을 걸으며 우리땅걷기 도반들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을 우리 산천을 걸으며 몸소 실천해 왔다. 이후 해파랑길, 변산 마실길, 소백산 자락길 등을 만드는 데 초석을 놓은 우리땅걷기는 걷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의 속살을 발견하며 40여 년 동안 길에서 만나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대한민국을 걷다》에서는 우리땅걷기 40년 동안 우리 길을 묵묵히 걸었던 신정일과 도반들의 육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길들을 속속들이 증언하고 있다. 황토현문화연구소의 문화예술 답사를 경험하고(송하진, 김현조), 초창기 우리땅걷기 활동을 돌이켜보고(유재훈, 민승기, 유철상), 해파랑길, 낙동강길, 변산 마실길, 관동대로를 처음 개척할 때의 분투 여정을 생생하게 증언하며(박수자, 최명운, 김준희, 박동규, 정유순, 신용자),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길을 카메라에 담고(김종우, 전성수), 저마다의 길 위에서의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들(유연숙, 임제식, 손완주, 조재훈, 조건진, 한석희)을 소중한 기억으로 담아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땅걷기 40년의 ‘길 위의 인문학’ 역사 궤적을
인터뷰 형식의 현장 기록으로 담은 우리 길 문화답사 에세이!

대한민국 국토사랑의 40년 여정을 기록한 《대한민국을 걷다》가 만들어지기까지
- 1년여에 걸친 기획과 주요인물 인터뷰, 40년의 가치를 담은 국내 최초
길 개척 문화답사의 소중한 기록

《대한민국을 걷다》는 우리땅걷기 40년의 발자취를 담은 의미 있는 ‘우리 길 문화답사 개척기’로서 우리땅걷기가 40년이 되는 2025년 5월부터 기획 및 수록내용에 대한 우리땅걷기 신정일 이사장과 출판사와의 심도 깊은 기획과정이 있었다. 2025년 5월 우리땅걷기 40주년 기념 출판물의 형식에 대한 논의 끝에 ‘황토현문화연구소’에서 ‘우리땅걷기’에 이르는 중요한 사건들을 선별해 ‘100문 100답’ 형식으로 핵심적인 내용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것을 협의한다. 이후 7월과 8월에 걸친 책 내용 구성 회의에서 신정일 이사장이 우리땅걷기 40년 동안의 주요 문화답사 내용들을 편집자와 대담 형식으로 풀어나가기로 하고, 여기에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참여한 길 답사 여행의 현장 스케치와 자신만의 걷기 체험을 역시 편집자와 인터뷰를 통해 토로하는 인터뷰글을 추가하기로 한다. 이어 10월에는 우리땅걷기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단행본이니만큼 관련 사진들을 ‘길에서 걷는 도반들’ 사진을 주로 담기로 하고, 오랫동안 우리땅걷기에서 ‘매버릭’이란 닉네임으로 우리땅걷기 도반들을 앵글에 담았던 김종우님의 사진으로 싣기로 했다.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 20인의 우리땅걷기 도반들을 서울, 인천, 안양, 전주 등에서 직접 인터뷰해 ‘걷는 현장에서의 도반들의 육성’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이어서 12월에 신정일 이사장과 편집자 간의 대담 형식의 우리땅걷기 40년 길 개척사 원고를 마감해 황토현문화연구소에서 우리땅걷기의 오늘에 이르는 40년의 대서사시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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