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는 고친다”
많은 사람들이 책도 열심히 보고 강연도 부지런히 쫒아 다닌다. 그렇지만 심리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일례로 10대에도 긍정을 강조하고, 20대도 긍정을 강조한다. 30대를 지나 40대, 50대도 긍정을 강조한다. 그러나 도통 바뀌지 않는다. 60대가 되어야 긍정을 강조하는 사람이 없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출발했다.
이 책은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신이 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고, 문제의 원인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하며 그 다음에는 자기성장 훈련방법을 선택하여 변화를 이룩할 때까지 끊임없는 일상훈련을 해야 한다. 여기에 그 방법이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반드시 한 가지는 고쳐진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심리 이야기
반평생 산업교육 현장에서 변화에 대해 고민하던 저자가 인간심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생 강의하면서 모은 자료와 내면의 세계를 관찰하면서 얻은 마음의 통찰을 중심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심리학 실험 이야기와 훈련방법을 기술하여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먼저 사고의 변화를 가로막고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두려움, 생각에 한계 긋기, 선택적 지각에 의한 고정 관념 강화를 든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이 육체노동과 비슷해서 끊임없이 훈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자기진단하기, 행복일지 작성하기, 자애명상하기 등 변화 그리고 궁극적인 행복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었다. 이것을 일상적으로 반복하여 훈련하면 긍정적으로 변화된 마음이 생기고 그 마음이 모이면 조직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