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없애려는 AI 세상에 맞서, 인간의 음악을 지키려는 친구들의 이야기
AI ‘하르모니아’가 감정을 위험 요소로 판단하고 인간의 음악을 금지하려는 미래. 오디션에서 번번이 탈락하던 한지, 감정이 먼저 터지는 솔라, 그리고 완벽한 연주만을 강요받던 엘이 모여 밴드 ‘디스코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서로 맞지 않는 소리로 충돌하던 세 사람은 점차 감정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만드는 음악’을 만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감정을 오차라고 판단하는 세상 속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연주. 과연 이들은 세계 음악 대결 무대에서 끝까지 자신의 소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도전이 지금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