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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비트코인으로 은퇴준비 합시다
글쓴이
박종한 외 2명
출판사
옐로우바스켓
출판일
202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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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분석가 중 한 명으로, 유튜브 채널 〈박작가의 크립토연구소〉 운영자다. 매일 수만 명의 시청자가 영상을 시청하며, 구독자 수 26만 명과 누적 조회 수 4천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한국금융콘텐츠전문가협회〉 초대 이사로서 건전한 암호화폐 투자 문화 확산과 업계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한국경제TV〉, 〈서울경제TV〉 등에서 전문가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토큰포스트〉에서는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머니쇼, XRP 서울 2025, 고려대학교 AI 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박람회에서 연사로 나섰다. 어스캠퍼스에서 ‘코인 마스터 클럽’을 운영한다. 저서로 《암호화폐 트렌드 2026》,《알트코인 레볼루션》, 《슈퍼코인 투자지도》등 12권이 있다. 유튜브 채널 - 〈박작가의 크립토연구소〉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후 준비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얼마를 모을까’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으로 저축할 것인가’이다.
월 50만 원이 평생 월급이 되는 시대
비트코인으로 다시 설계하는 은퇴의 공식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부부 기준 적정 노후 생활비는 월 297만 원이다. 그러나 연 4% 수준의 체감 인플레이션을 적용하면, 15년 뒤 같은 삶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은 월 534만 원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은퇴 후 자산의 4%를 인출하며 생활하는 ‘4% 룰’을 적용하면 필요한 은퇴 자산은 약 16억 원에 달한다. 문제는 이 목표를 전통 자산만으로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피200의 평균 성장률 기준으로는 15년 동안 16억 원을 만들기 위해 매달 462만 원을 저축해야 한다. S&P500조차 월 333만 원 수준의 적립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현실적으로 버거운 숫자다.

『0.21 비트코인으로 은퇴준비 합시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구매력을 보존하는 새로운 저축 수단, 즉 ‘세이빙 테크(Saving Tech)’로 바라본다. 공급량이 제한된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시대의 대안적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지난 10년 연평균 성장률은 65.8%였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연평균 20~25% 수익률과 비교하면 이 수치가 얼마나 이례적인지 알 수 있다. 물론 앞으로의 성장률은 점차 완만해질 것이다. 파워로우 모델과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전망을 종합하면, 향후 15년간 연평균 25% 수준이 합리적인 가정이다. 이 수치를 적용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같은 16억 원을 만들기 위한 월 저축액이 84만 원으로 낮아진다. 월 462만 원과 월 84만 원. 이 차이는 단순한 수익률의 차이가 아니다. 어떤 자산으로 저축하느냐의 문제이며, 더 깊게는 ‘저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많은 사람은 비트코인을 투기 자산으로 본다. 물론 그럴 수 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점을 바꿔보기 바란다. 비트코인을 ‘세이빙 테크Saving Tech’, 즉 장기적으로 구매력을 보존하고 상승시키는 저축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에 잠식되지 않는 저축 통장이자, 중앙은행이 임의로 공급을 늘릴 수 없는 자산이다.

이 책은 향후 15년간 비트코인의 연평균 성장률을 25% 수준으로 가정했을 때, 같은 목표 자산을 만들기 위한 월 적립금이 약 84만 원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더 나아가 ‘월 50만 원이 평생 월급이 되는 비트코인 은퇴 설계도’라는 부제처럼, 적은 금액이라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축적해 미래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을 왜 담아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어떻게 담을지를 설계하며, 무엇을 더 담을 수 있는지를 확장하는 법’을 다룬다.

특히 이 책은 세 명의 저자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비트코인 시대의 은퇴 전략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강승구 저자는 인플레이션과 화폐 가치 하락의 구조를 분석하며 왜 지금 비트코인이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장우 저자는 적립식 투자 전략, 시장 사이클, 온체인 데이터 활용법 등 실제 투자 실행 전략과 세금 문제까지 다룬다. 박종한 저자는 이더리움 스테이킹과 우량 알트코인을 활용한 연금형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세 저자가 공통으로 강조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바로 ‘왜 비트코인을 담아야 하는지 이해하고, 어떻게 담을지를 설계하며, 무엇을 더 담을 수 있을지를 확장하라.’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디지털 자산은 더 이상 일부 투자자의 실험적 선택이 아니다.『0.21 비트코인으로 은퇴준비 합시다』는 불안한 노후와 인플레이션 시대 속에서, 평범한 월급 생활자도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은퇴 전략과 자산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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