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위한, 여름에서의 영원을 위해 시를 쓰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상처의 안부는 우리로부터 시작되듯이, 머무르다 가는 것들을 오로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하고도 서늘한 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령 알러지』가 싱그러운 복숭아 향을 더한 『피치 원 바이트』로 재출간되었다. 표지 디자인부터 본문 미공개 시 추가로 한층 더 다채로운 감각을 선사하는 『피치 원 바이트』! 소외된 이들 없이 모두에게 이름 지어지는 세상에서 다정한 위안과 사랑을 흠뻑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