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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물
글쓴이
서진교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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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진교

남달리 큰 키와 체격으로 ‘지극히 작은 자’를 자처하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마 25:40)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눈물의 사역자.

어릴 적부터 가정의 극심한 고난으로 눈물마저 말랐던 그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선택한 길마저 포기해야 하는 막막한 순간에 따스하게 안아주시는 예수님을 만났다. 부르심을 받아 신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세 번의 퇴학을 비롯한 험난한 여정을 지나야 했으나 그 고통과 좌절의 순간마다 주님이 안고 함께 울어주셨다. 그 눈물에 젖어본 그는 상처의 세대 전수를 끊고, 함께 울어주는 자가 되어 노숙자와 장애인, 작고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 가정, 기독교서점을 사명의 자리로 지키는 이들을 긍휼로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관류하여,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으시려는 하나님의 분투기를 그분의 눈물을 잉크 삼아 적어 내려간 복음의 서사다. 그 가운데 저자의 질곡 같은 인생에 찾아와 함께 울어주신 하나님의 눈물 이야기가 가로줄로 엮이어, 가장 멀리 느껴질 때 바로 곁에 계시고 내가 넘어진 자리에 이미 와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해준다.

한세대학교 신학부 졸업 후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쳤다. 굿윌스토어(함께하는재단)의 사목을 지내며 CBS <새롭게 하소서>와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한국 교회에 장애인 자립 운동을 확산시켰고, 장애 진단을 받은 외동딸 지휼이가 살아갈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작은예수선교회>의 대표로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겨온 그는 ‘목회자를 섬기는 목회자, 선교사를 섬기는 선교사’라는 같은 비전을 공유한 아내 이승해 사모와 함께 이제 지치고 상처받아 쓰러진 목회자들을 섬기고 다시 세우는 <갈릴리 리멤버> 사역을 시작하려 한다.

페이스북 seojingyo.365338
작은예수선교회 littlejesus.net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서 참 다행이다.”
눈물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 다시 살아난 회복의 이야기


부모는 자녀의 눈물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며 함께 아파한다. 하나님 아버지도 그러하시다. 이 책은 사람을 자녀로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그 자녀들을 되찾기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애쓴 눈물의 분투기이며,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눈물마저 마른 채 자랐던 저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우시고 눈물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 다시 살아난 회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를 구하시려 처음부터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고자 이 땅으로 직접 내려오신 하나님, 죽어 마땅한 자녀를 살리기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 끝끝내 되찾은 자녀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 등 한결같이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과 그 애끓는 심정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관통하여 깊은 통찰력으로 풀어낸 복음의 서사다.

연이은 고난에 낙담하여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는 분,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분, 깊은 절망에 빠져 살아갈 소망을 잃은 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간곡히 권한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서 참 다행이다”라는 저자의 고백처럼, 이 책을 읽는 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심에 감격하고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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