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 아버지라서 참 다행이다.”
눈물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 다시 살아난 회복의 이야기
부모는 자녀의 눈물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며 함께 아파한다. 하나님 아버지도 그러하시다. 이 책은 사람을 자녀로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그 자녀들을 되찾기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애쓴 눈물의 분투기이며,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눈물마저 마른 채 자랐던 저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우시고 눈물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 다시 살아난 회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를 구하시려 처음부터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고자 이 땅으로 직접 내려오신 하나님, 죽어 마땅한 자녀를 살리기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 끝끝내 되찾은 자녀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 등 한결같이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과 그 애끓는 심정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관통하여 깊은 통찰력으로 풀어낸 복음의 서사다.
연이은 고난에 낙담하여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는 분,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분, 깊은 절망에 빠져 살아갈 소망을 잃은 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간곡히 권한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서 참 다행이다”라는 저자의 고백처럼, 이 책을 읽는 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심에 감격하고 감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