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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의 토끼 이야기·색으로 채우는 하루
글쓴이
루하 저
출판사
블랙잉크
출판일
2026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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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하

일러스트레이터 루하(Ruha)는 오일파스텔을 주재료로 삼아, 자연 속 사람과 동물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냅니다. 풍경 속에 스며든 빛과 조용히 흐르는 감정을 담아내며, 오일파스텔 특유의 부드럽고 다채로운 질감으로 포근하고 깊이 있는 장면을 만들어갑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존재들은 작가가 사랑하는 순간과 마음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각각의 장면은 하나의 기억이자, 오래 머무는 감정의 조각으로 남습니다. 《꽃이 피는 루하의 오일파스텔》을 통해 따뜻한 색의 흐름을 전해왔으며, 다양한 일러스트와 전시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루하에게 그림은 그날의 마음이 종이 위에 조용히 내려앉는 순간입니다. 완성된 결과보다 색을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이 책 《루하의 토끼 이야기》에는 다양한 표정과 순간을 담은 토끼의 모습과 함께, 다른 동물들과의 만남,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장면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이야기처럼 조용히 흐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잘 그려내는 것보다, 당신만의 속도로 색을 채워가는 시간을 담아내기 위한 책입니다. 어떤 장면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어떤 장면은 당신의 색으로 다시 피어나도 괜찮습니다.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다 보면, 그림 속의 작은 순간들이 당신의 기억과 닮은 장면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illustrator_r.u.h.a

책 소개

분야예술
오일파스텔로 그려낸
루하 작가의 따뜻한 토끼 이야기

30점의 컬러링과 루하 작가의 컬렉션 페이지를 담아 완성한 작은 토끼 숲.
색을 올리는 시간도, 그림을 바라보는 순간도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물들여준다


이 책은 작은 토끼의 하루를 따라가며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순간들을 오일파스텔 그림으로 담아내도록 한 컬러링 북이자, 루하 작가가 창조해낸 작은 토끼 숲 작품 모음집이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종종 소소한 행복을 놓치고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햇살이 비치는 순간이나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시간처럼 아주 작고 조용한 기쁨들이 우리의 하루를 채우고 있다. 이 책 속의 토끼는 그런 순간들을 하나씩 모으며 살아간다. 꽃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걸어간다.

페이지를 넘기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당신의 마음이 머무는 색으로 그림을 채워보자. 정해진 답은 없고, 잘 그려야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지금의 감정과 온도를 색으로 표현해주면 충분하다. 이 컬러링 북을 완성해가면서 우리 모두는 토끼와 함께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에 작은 기록처럼 담겨 있는 컬렉션 페이지도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감성과 행복이 충만한 쉼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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