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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첫 문장처럼
글쓴이
권양우 외 10명
출판사
해링
출판일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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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양우

1991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교직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북포항詩낭송협회> 대표, <권양우의 낭독 사랑방>, <권양우의 공감詩낭독회>, <권양우의 행복한 필사동행> 운영자로서 ‘말과 글로 향기를 전하고, 말과 글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활동을 통해 진정 ‘詩처럼 살고자 하는 삶’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다.
kosefkwon@naver.com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봄처럼 아름다운 시어로 느껴보는 시인들이 지새운 밤의 무게.

책방 수북에서 진행된 〈여국현의 시창작반〉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시 55편을 영문학박사 여국현 시인이 번역한 시 11편과 함께 묶은 시집.


총 11명의 시인들은 “먼지의 무게를 견디(방화선)”던 “막막한 세월(김선미)”을 “시간을 툭툭 건드(이규활)”리듯 시를 풀어낸다. 시인마다 “가장 깊고도 낮은 숨소리(권양우)”를 꺼내어 “밤새 보이지 않던 내 그림자(서명교)”를 마주한 시간이 “봄의 첫 문장처럼(송준규)” 쓴 시집 속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이처럼 〈여국현의 시창작반〉 수업을 통해 시인들은 “한 편의 시를 앞에 놓고(민구식)”, “말보다/더 깊은 동지애(김주영)”로 서로 보듬으며 “밤이면/경전의 말씀 하나(김봉구)”씩 주워 담았다. 독자에게 “달콤한 향기(최수빈)”를 선물하고자 “시를 쓰며 아침을 마주(정보경)”한 마음을 『봄의 첫 문장처럼』을 읽으며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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