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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오나라 역대 황제 평전
글쓴이
강정만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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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정만

1996년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과 중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를 병행했다. 2018년 서남대학교에서 퇴직한 후 『중국 역대 황제 평전』 시리즈를 저술하고 있다.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래 양국은 여러 분야에서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경제와 외교 분야에서 양국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 하지만 근년에 이르러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아주 낮다. 중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싫어하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관심이 없으면 무지와 오해를 낳는다. 양국은 순망치한의 관계임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필자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황제 중심의 중국 역사를 소개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正史 『삼국지』에 근거한 위·촉·오, 세 나라의 치열한 흥망사
- 각자도생의 시대에 읽는 ‘중국 역대 황제 평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노작

이 평전의 저술 목적은 단순히 전란의 시대에 승리하는 방법이나 생존을 위한 처세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보다는 난세를 만난 중국인들이 어떠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꿈꾸었는지 고찰하는 데 있다. 오늘날 전쟁과 각자도생의 시대에 중국인을 이해하기 위해서, 위·촉·오나라 삼국의 역사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통찰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된다. 나아가 우리가 그 역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위태로운 국제 정세를 극복하는 지혜를 얻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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