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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글쓴이
오찬호 저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일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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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찬호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노력에 따른 정당한 보상일까? 또 다른 불공정의 시작일까?
“사람마다 답이 다를 때” 기준이 되어 줄 공정과 정의,
사회학자 오찬호의 명쾌한 해답

공부 잘했으니 돈을 많이 버는 것 아닌가?/부모 돈을 자녀가 받는데 왜 세금을 내지?
취업 지원자들의 MBTI를 물을 수도 있잖아?/개인의 사생활을 어디까지 보장해야 할까?
응급실에 온 순서대로 치료받아야 할까?/일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왜 돈을 줘?

학교 토론은 물론, 친구나 가족들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가장 많이 오르는 주제 중의 하나인 공정과 정의. 어느 때보다 돈과 능력의 가치가 압도적으로 커지고 있는 지금 공정과 정의의 기준도 흔들리고 있다. 지구상에 완전히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존재하지 않지만, 인류는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공정과 정의의 기준이 과연 그러한지 여러 민감하고 중대한 질문들을 통해 생각거리를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한다. -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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