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 출신으로, 버섯을 전공하지는 않았으나 버섯이 좋아 전국의 버섯을 탐구해 오고 있으며, 곤충·나무·풀 등에도 관심이 높다. 어려서부터 동경해 오던 야생버섯에 대한 궁금증을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왕성한 현장 학습과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지식을 쌓아 가고 있고, 저서로 『버섯大도감』(2015, 아카데미북), 『화살표버섯도감』(2017, 자연과생태)을 집필하였으며, 숲해설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버섯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꽃보다 아름다운 버섯의 세계에 빠지다 점균류 33종 포함 국내 최대 886종 수록, 총 4,300장의 원색 사진으로 보는 다양한 버섯
이 책의 저자 최호필은 버섯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촬영하고(인터넷 카페 회원들의 도움도 있음) 국내 버섯 관련 서적과 전세계의 자료를 두루 참고하여 내용을 정리했다. 버섯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식용버섯과 독버섯, 약용버섯의 구분을 명확히 해 두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버섯 관련서로는 가장 많은 종을 수록했고, 그중에는 국내에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30여종은 임시명을 붙여 수록했으므로 버섯 애호가들에게는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며, 생태를 연구하는 분들께는 다양한 시각을 지니게 하는 유용한 활용서가 될 것이다. 꽃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썩은 나뭇가지에서 솟아나는 버섯 또한 아름다운 자연물임을 증명해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