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육문사 죽음에 이르는 병
글쓴이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저
출판사
육문사
출판일
2015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중심으로》을 출판하고, 연인 레기네 올센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와 소위 ‘강화(discourse)’라 불리는 저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집중하며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이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나, 철학계에서는 종교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었고 기독교계에서는 철학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머물게 되었다. 그의 삶은 언제나 변방에 있었다.
1855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치고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책 소개

분야인문
루터교를 빛낸 10인의 루터란(Lutheran)으로 뽑힌 키에르케고르가 몇 백 년이 지난 지금에 그리스도교들에게 던진 물음에 해답을 주는 책!

교화적 이기엔 엄밀하고 학문적이라기엔 교화적인
그리스도교의 깨달음을 위한 심리학적 탐구!


‘죽음에 이르는 병’이란 절망이다. 절망이란 ‘죽음에 이르는 병’이며 자기를 있게 한 신과의 관계를 상실하는 것이다.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란 현재와 과거 미래가 없는 끝없는 연속이다. 절망하는 순간 또 다른 절망을 부르게 된다. 인간이 자신을 알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때 삶은 평화를 얻는다. 청년은 희망의 그림자를 가지며 노인은 회상의 그림자를 가진다. 완전하고 건강한 인간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정신의 병을 갖고 있다. 자살로 세상을 떠나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죄악이며 또한 신에 대한 반역이다.

모든 인간은 미래를 향해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인생은 뒤돌아 볼 때에만 비로소 이해된다.
자살로 세상을 떠나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죄악이며 또한 신에 대한 반역이다.
인간이 자신을 알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때 삶은 평화를 얻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