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빈털터리 VS 왕짠돌이 부자
누가 돈을 ‘잘’ 쓰고 있는 걸까?
용돈으로 돈의 가치 탐험하기
백두산의 주머니 속 용돈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돈이 가진 가치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같은 액수의 돈이라도 그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돈의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벌어질 수 있지요. 백두산은 어떤 돈의 가치를 발견했을까요?
백두산은 강아지 백만원을 통해 그동안 용돈을 막 써 버린 것을 후회해요. 그러면서 돈 ‘잘’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지요. 여기에서 ‘잘’은 많이 쓴다는 뜻이 아니고, 지혜롭게 적절한 곳에 쓴다는 말이지요.
돈을 모으기만 하던 한입만도 누군가를 위해 돈을 쓸 때의 기쁨을 깨닫게 됩니다.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 된 거지요. 지금까지 모아 왔던 돈인 건 똑같은데도, 돈에 대한 가치가 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우리는 돈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간 두 아이를 통해서 주머니 속 용돈의 가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돼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돈, 여러분 주머니 속 용돈은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