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만 빨아 먹게 허면 너하구만 동무허께.”
외로운 아이 백희가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하루……!
백희의 이야기는 단순히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이지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침 묻은 구슬사탕》은 그런 어린이들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졌으며,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친구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진심으로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