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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글쓴이
원영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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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영

서울 청룡암 주지 스님. 여러 권의 불교 서적을 집필한 수행자이자 부처님의 말씀을 쉬운 언어로 전달하고자 고뇌하는 이야기꾼. 불교 계율을 전공하여 일본 하나조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율과 불교윤리 분야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로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불교계 청년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출가학교’와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춘캠프’에 지도법사를 지냈다. BBS불교방송 라디오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를 10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등이 있다.

평소 ‘관세음보살 주니어’로 살기를 원한다는 스님은 지혜롭고 자비로운 삶의 길로 이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알리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다. 마음의 평온을 추구하는 수행자로 산다지만, 늘 행복한 삶은 아니었다. 하지만 누구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확신하기에, 다른 이들에게도 행복해지는 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여러 형태의 강의와 법문, 저술 활동으로 이어진다.

원영 스님이 말하는 행복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지혜와 자비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스님은 강조한다. 결국 스님이 꿈꾸는 삶의 엔딩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스님이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일이든 인간관계든 극단적으로 몰아가지 말고, 조금만 흘려보내라는 것이다. 바람이 좀 통하게 비워두고 열어두면 힘든 일도 때가 되면 자연스레 지나갈 거라는 말이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편하게 숨 쉴 수 있으니까.

스님은 오늘도 작은 서재에서 문을 절반쯤 열어두고 세상과 소통하는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불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불교 공부 일타강사 원영 스님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시리즈’ 제4탄!

노력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면
『법화경』 공부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


불교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이제서야 이해되는 금강경』을 통해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쉽고 다정하게 전해 온 원영 스님이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법화경』을 펼쳐 보인다. 집필 소식만으로도 출간 시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던 바로 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법화경』의 대표적인 비유들과 그 속에 담긴 상징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여기에 원영 스님 특유의 솔직한 경험담과 따뜻한 감성, 유쾌한 표현이 더해져,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화경』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읽을 수 있다.

『법화경』은 예로부터 ‘경전 중의 왕’, ‘대승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려왔다. 정식 명칭은 『묘법연화경』으로,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라는 뜻을 지닌다. 그러나 『법화경』은 널리 알려진 명성만큼이나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7권 28품’이라는 방대한 구성, 화려하고 신비로운 설법 장면, 수많은 비유와 보살들의 등장, 방편과 진실을 오가는 심오한 교리는 초심자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넘어 『법화경』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지 친근하게 풀어낸 해설서다.

『법화경』은 우리에게 묻는다. “그대는 지금의 모습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무한한 가능성으로 깨어날 것인가?” 불완전함 속에서도 깨달음의 씨앗은 자라고 있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할 때, 내가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우리 안에 이미 피어나고 있는 연꽃 한 송이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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