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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오키 산주고 단편소설선집
글쓴이
나오키 산주고 저
출판사
현인
출판일
2026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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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오키 산주고

일본의 소설가,각본가,영화감독. 본명은 우에무라 소이치이다. 순문학이 대세이던 20세기 초 일본 문단에 대중문학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도쿄에서 잡지 편집을 하다 간토 대지진을 계기로 고향인 오사카에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작가들에게 대중문학을 청탁하여 본인도 직접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간결한 문장, 철저한 고즘, 이야기의 개인성, 독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감성과 풍부한 상상력 등, 그가 주장한 대중문학 작가의 조건과 마음가짐은 여러 작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사실상 일본 대중 문학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나오키 자신도 「유비근원대살기」,「남국태평기」등을 비롯해 여러 소설을 썼으며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나오키 산주고라는 필명은 직접 지은 것으로, 본명 중 우에의 한자를 둘로 나눠 나오키라는 성을 만들었다. 산주고는 35라는 뜻으로, 서른한 살 때 산주이치(31)라는 필명을 만들고 나이를 먹을 때바다 그에 맞춰 필명을 바꾸었는데,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산주고로 바꾼 후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을 사용했다.
일본 최고의 대중 문학상이라 불리는 나오키 상은 그의 이름을 딴 것으로, 문예춘추사 사장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가쿠치간이 '대중 문학의 역사를 바꾼 나오키 산주고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1935년 창설했다. 오사카에 그를 기념하는 나오키 산주고 기념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일본 대중문학의 선구자, 나오키 산주고의 국내 첫 작품집

나오키 산주고 상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일본 대중문학의 선구자 나오키 산주고. 그러나 그는 문학상의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정작 그의 작품은 거의 소개되어 있지 않다. 그런 나오키 산주고의 작품 가운데 몇몇 단편을 추려 한 권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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