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정치 고전!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아이세움 고전 읽기 시리즈의 23번째 작품
청소년 독자를 포함한 고전에 관심을 갖는 교양 독자들에게 고전의 향기를 전하고자 기획된 아이세움 ‘나의 고전 읽기 시리즈’가 스물세 번째 권으로, 오랜 세월 동안 정치가와 군주 들의 정치 교본으로 읽히며 많은 이들의 비난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온 마키아벨리의 문제적 고전『군주론』을 새로이 살펴 소개한다.
《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군주론》에서는 악마적인 작가로 평가받았던 마키아벨리가 재평가를 받게된 이유로 세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 현실주의와 물질주의의 득세. 둘째, 학문 연구과정에서 가치관의 개입을 배제해야한다는 움직임. 셋째, 당대의 맥락에 맞춰 글을 읽어야한다는 새로운 독서법이 그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마키아벨리와 군주론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적절한 교훈과 역사적 의미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