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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상
글쓴이
오노 후유미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1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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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노 후유미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나, 교토 오타니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토대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소설 작법을 배웠다. 같은 연구회에서 만난 아야쓰지 유키토와 결혼, 우연히 연구회 회지에 실린 그녀의 소설을 보게 된 아야쓰지의 담당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 1988년 고단샤 틴즈하트에서 데뷔한다. 『악령 시리즈』(이후 『고스트 헌트』로 개제)로 인기몰이를 한 그녀는 『마성의 아이』를 발표, 라이트 노벨 작가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평론가와 대중에게 주목 받는다. 제5회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이었던 『동경이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는 한편, 대하 판타지 『십이국기』는 누적 합계 700만부를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발매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시귀』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일본의 호러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오랜 침묵을 깨고 발표한 9년 만의 신작 장편 『잔예』로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악몽이 깃든 집』, 『저무는 열일곱의 봄』, 『녹색의 나의 집』, 『흑사의 섬』, 『창고 요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십이국기’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총 판매 부수 900만 부!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라이트노벨 여성 부문 TOP!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벌써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십이국기’에 대한 성원은 여전하다.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여 독자와 서점 직원, 전문가 모두에게 선택받아 저력을 과시했고,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0위 안에 여러 권이 랭크되어 위세를 떨쳤다. 2014년 현재 총 판매 부수는 900만 부에 달한다.

‘십이국기’ 시리즈 네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에는 서로의 자리에서 갈등하고 번민하는 세 소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경국의 왕에 즉위했지만 자신을 믿지 못하는 신하들 사이에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요코. 봉래에서 건너와 재국의 하급 여선으로 선적에 올랐지만 갖은 고생을 하는 스즈. 반역자에서 아버지를 잃고 한순간에 밑바닥 생활을 하게 된 쇼케이. 갖은 어려움과 역경을 딛고 경국에서 만난 세 소녀가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강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현재 일본에서 출간되고 있는 신초샤 신장판은 시리즈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마성의 아이』부터 『화서의 꿈』까지 총 여덟 종의 타이틀이 출간되어 있고, 앞으로 신작 장편과 『황혼의 물가 새벽의 하늘』이 예정되어 있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바로 이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한다. 일러스트 작가 야마다 아키히로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일러스트를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권두에 컬러 브로마이드를 넣었다. 십이국기 완전판은 기존의 팬은 물론 앞으로 처음 접하게 될 독자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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