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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만들기
글쓴이
모기룡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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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기룡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을 통해 마음, 제2언어 습득, 행복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지과학자이자 작가. 건국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문화정보콘텐츠학(심리언어학 중심)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Ph.D. in Cognitive Science)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신진연구자(2018)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영어 겹신 이론』, 『퍼스널 영어 혁명: 오직 ‘당신’만을 위한 인지 영어 습득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어떻게 하면 영어를
개인적 취미와 즐거움으로
만들 수 있을까?”

“AI가 발달한 시대에는
새로운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영어는 재능이 아니라,
자아가 만들어 내는 동기의 결과다.


『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을 ‘자아’와 ‘동기’의 구조에서 찾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도 쉽게 지치고 멈추는 이유를 단순한 노력 부족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자아와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 시험과 취업을 위한 필요, 실용적 보상만으로는 지속적인 배움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이 책은 영어 습득의 출발점을 다시 묻는다. “나는 정말 영어를 원하는가?”

이 책은 총 4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동기의 본질을 살피고, 영어 학습을 지속하게 만드는 내재적 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어 영어를 단순한 ‘쓸모’에서 분리하고,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자아의 선택과 정체성의 문제로 다시 세운다. 이후 자아 확장, 인정 욕구, 자존감의 문제를 다루며 영어 습득이 어떻게 자기 성장의 과정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자아의 확장과 자존감 향상에 방해가 되었던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영어의 인지적 시스템을 설명한다.

특히 『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AI 통번역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오히려 영어 학습의 동기가 새롭게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를 생존 도구나 객관적 보상으로만 바라보는 시대는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영어는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선택했기 때문에 지속하는 것”이어야 한다. 저자는 영어를 개인적 취미와 즐거움, 자아의 확장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포기하지 않는 동기가 생긴다고 강조한다.

저자 모기룡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을 통해 마음, 제2언어 습득, 행복의 문제를 탐구해 온 인지과학자이자 작가다.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퍼스널 영어 혁명』 등 영어 습득과 인지과학을 연결한 저작을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이번 책에서는 그 연구를 ‘자아’와 ‘자존감’의 차원으로 확장한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공부법보다 더 근본적인 동기와 마음의 구조를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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