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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드는 일과 삶
글쓴이
원민 저
출판사
호박
출판일
2026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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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민

- 브랜드 기획자이자 연구자
- 원민브랜딩랩 대표
- 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 로컬벤처학부 초빙교수

브랜드의 정체성과 언어를 설계하는 브랜딩 전문가이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소상공인 · 자영업자 · 로컬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철학과 차별점을 브랜드의 힘으로 성장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브랜딩을 단순한 마케팅 기술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과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으로 바라보며, 전국 곳곳에서 현장 컨설팅과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노는 게 아니라 기획하는 겁니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제3의 장소와 취향 중심 청년 커뮤니티: J도시 동네 책방 사례 연구」, 「정치적 소비로서 선결제 행위에 관한 연구」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정체성, 사고, 구조, 철학으로 읽는 새로운 브랜딩 이야기

‘브랜드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가?’
‘기억과 감정으로 자리잡는 브랜드에는 무엇이 있는가?’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향을 유지하는 브랜드의 비결은 무엇인가?’
『브랜드를 만드는 일과 삶』을 쓴 원민 작가가 브랜드에 대해 던지는 질문들이다. 전작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에서 브랜딩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전했던 저자가 이번 책에서는 정체성과 사고, 구조, 철학을 기본 틀로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한다. 700회 이상의 강의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현장 연구 인사이트가 이 책에 담긴 것이다.

단단한 브랜드를 위한 따뜻한 조언

저자는 브랜드가 사람의 태도와 가치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전문성은 스펙이 아니라 고민의 깊이에서 나온다.”
“스토리는 그 어떤 설득보다 강하다.”
원민 작가가 이번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을 확장하게 만든다. 또한 저자는 규모가 작은 브랜드일수록 사람의 철학과 태도, 진정성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고 말한다. 제품은 쉽게 모방될 수 있지만, 한 사람이 살아온 경험과 고민, 그리고 그것이 축적된 이야기는 대체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 책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본다. 불안, 책임감, 방향성, 자기다움 등을 키워드로 실무자의 내면을 함께 다루고 있어, 브랜딩을 삶의 태도로까지 확장하게 한다.
브랜드의 본질은 ‘나다움’이라고 전달하는 작가의 메시지는, 브랜딩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창업자·소상공인은 물론, 자신의 방향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깊은 질문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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