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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 심리학
글쓴이
김도종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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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종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통신 분야에서 금융 담당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Arizona State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25년간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해외 빈민아동 지원기관인 Eastern International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의 학생운동』, 『정치심리학』, 『강북에서 우리 아이 대학 보내기』, 『나는 마니아도 아니고 포비아도 없다』, 그리고 조지 오웰의 1984 이후 세계를 사유한 소설 『윈스턴의 귀환: Post-1984 디스토피아』가 있다.

저자는 권력과 심리의 상호작용, 그리고 정치변동을 연구해 왔으며, 이 책에서는 현대 금융자본주의를 부채자본주의 체제로 규정하고, 그 구조가 개인의 욕망과 사회규범, 그리고 우리의 존엄과 자율성을 어떻게 침식시키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부의 양극화,
부채자본주의에서 그 원인을 찾다!”

‘돈은 넘쳐나는데
우리는 왜 더 가난해질까?’

부채자본주의로 바라본
풍요의 역설

- 모두가 괜찮다고 말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 위기는 안도의 박수 속에 다가온다.

『빚의 심리학』은 ‘부채자본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현대사회의 경제를 해부하고 해석하는 경제 교양서다. 금융 기자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낸 저자의 예리한 시선이 우리가 ‘자산’이라 착각해 온 ‘빚’의 진실을 날카롭게 꿰뚫는다. 모두가 괜찮다고 말하는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던 베일을 벗어야 할 때다.

“대출도 없고 할부도 쓰지 않는 내가 채무자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이 우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다. 책에 따르면 인류가 부채 기반 사회에 진입한 지 불과 100년 만에 글로벌 부채는 337조 7천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지구 전체 GDP의 3.3배로, 매년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24년 말 기준으로 한국 정부, 기업, 가계가 진 빚을 모두 합하면 6,700조 원이 넘어간다. 빚의 증가 속도는 우리가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용카드부터 주택담보대출까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빚’의 진실을 이제는 마주해야만 한다. 『빚의 심리학』은 금리, 금융위기, 인플레이션과 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의 역사적 사례까지 활용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제 ‘빚’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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