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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복한 철학자의 인생 수업
글쓴이
김이율 저
출판사
레몬북스
출판일
2026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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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철학이 일상으로 내려오는 순간, 삶은 다시 빛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직장에서의 선택,
가족과의 갈등, 늦은 밤의 외로움……
모든 순간에 철학은 존재한다


“인생은 무엇일까?”
이 단순한 질문에서 『행복한 철학자의 인생 수업』은 출발한다.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을 질문, 그러나 명쾌한 답을 내리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생’이라는 추상적 단어를 구체적 감정과 관계, 시간, 성찰의 장면들로 다시 엮는다. “어제의 삶과 오늘의 삶은 분명 다르다”는 저자의 문장처럼, 인생은 변하고 흔들리며 또다시 회복되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답을 주는 인생 지침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귀 기울이게 만드는 철학적 성찰서다. 이 책에서 철학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쇼펜하우어, 파스칼, 아우렐리우스, 발타사르 그라시안, 니체 등 인류의 사유를 이끌었던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되, 그들의 문장을 “오늘을 사는 인간의 언어로 다시 번역”한다. 이는 “철학의 일상화”다. 『행복한 철학자의 인생 수업』은 거창한 담론 대신, 작은 깨달음의 조각들을 모아 ‘인생의 실험 노트’를 완성한다. 그 실험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은 자신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통찰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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