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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정겸수(禪淨兼修)
글쓴이
월암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2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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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암

1973년 경주 중생사에서 도문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중국에 건너가 옛 선종 오가칠종의 200여 조정을 참배하고 선지식을 참문하였으며, 진여선사, 남화선사, 백림선사, 정거선사, 용천선사 등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그리고 북경대학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하고 선종사를 전공하여 『돈오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 선학과에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백양사, 봉암사, 정혜사, 벽송사, 대승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선안거하였다. 지금은 부산 미타선원 행복선수행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 불이마을 한산사를 창건하여 용성선원증으로서 불이선 운동에 진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간화정로』, 『돈오선』, 『선원청규』, 『친절한 간화선』, 『선원청 규』(주편), 『좌선요결』, 『니 혼자 부처 되면 뭐하노』, 『생각 이전 자리에 앉아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이 시대의 참된 수행자 월암 스님이
선수행과 염불수행을 완벽하게 융회(融會)한
수행자의 지침서!


삶이 그대로 참선이고, 일이 그대로 염불이 되어야 진정한 수행이다.

‘선정겸수(禪淨兼修)’는
선과 정토를 겸하여 닦는 것을 말한다.
선(禪) 수증의 종지는 견성(見性)이요,
정토(淨土) 수증의 종지는 견불(見佛)이다.
종지의 견지에서 논하면,
견성과 견불을 함께 닦는 것이
선정겸수가 되는 것이다.

『선정겸수(禪淨兼修)』는 문경 한산사 용성선원에서 정진하며 사부대중 수행공동체 불이선회를 이끌고 있는 이 시대의 참된 수행자 월암 스님이 참선과 염불 수행법을 융회(融會)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스님은 “선을 선방에 앉는 좌선의 모습으로 국한시키거나 염불을 염불당의 염불 소리에 한정시키면 깨어 있고 열려 있는 수행이 되지 못한다.”라고 일갈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를 가지면 참된 수행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스님은 오랫동안 선문에 몸담아 수행과 교화를 행해 오던 중 염불을 꾸준히 해 오던 불자들과 참선 공부에 향상이 더딘 불자들을 위해, 문득 선과 정토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천착하고 참구한 선정일치에 대한 책을 한 권 엮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에는 참선과 염불을 통해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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