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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의 시작
글쓴이
정우조 저
출판사
지우
출판일
202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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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우조

부산에 소재한 광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목사. 주중에는 복싱장에서 수석코치로 일하며, 이중직 목회자의 삶을 살고 있다. 성서학과 고대근동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 내용들을 설교와 강의에 쉽고 편안하게 녹여내는, 자칭 신학/성경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정진하고 있다.

공저
「지금 우리가 갈라디아서를 읽는 이유」(두란노)

책 소개

분야종교
우주와 인류의 근원을 다루는 창세기 1~11장을 신학적으로는 원(原) 역사라 부른다. 이 책은 원 역사의 배경이 되는 고대 근동 세계의 ‘인지환경(당시 공유된 지적·문화적 세계관)’ 속에서 본문을 해석하며, 이 이야기가 당시의 지배적인 가치체계와 치열하게 논쟁했던 ’위대한 계시’임을 밝혀낸다. 단순히 ‘창조냐 진화냐’를 논하는 과학 책이 아니라, 폭력과 착취가 난무하던 고대 사회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창조주이시며, 모든 인간이 존엄한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임을 선포한 혁명적인 문서였음을 역설한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 신화에서 계시로』는 성경의 역사적 배경인 고대 근동에 대한 이해를 시작해보려는 입문자부터, 그 통찰을 성경 해석에 바르게 녹여내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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