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픽셀과 문장 사이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술
글쓴이
김세정 저
출판사
길벗캠퍼스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세정

경험을 설계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 아키텍트
대한민국 MMORPG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가상의 세계를 플레이어의 실재하는 경험으로 치환해 온 20년 차 시니어 시나리오 기획자다.
단순히 '읽히는 글'이 아닌 '작동하는 서사'를 지향하며 세계관과 시스템, 연출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내러티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네이버 인조이재팬에서 웹 서비스 기획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프리스톤테일2》, 《블레이드&소울(UE3/UE4/NEO)》, 《로스트아크》, 《메이플스토리2》 등 국내 게임 산업의 이정표를 세운 주요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설정, 퀘스트, 시나리오 파트 리딩 및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차세대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의 메인 시나리오 기획자로서, 세계관의 방향성 수립부터 세부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현업의 최전선에서 서사적 완성도를 견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게임 시나리오의 기준을 세우는
플레이 경험 설계 중심
게임 시나리오 설계 가이드

기초 개념부터 실무와 면접까지 이어지는
15단계 학습 로드맵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야기는 가장 나중에 덧입히는 포장지처럼 오해받곤 합니다. 멋진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시스템이 완성된 뒤, 그 사이를 메우기 위해 존재하는 텍스트 정도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픽셀과 문장 사이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술》은 실제 개발 현장에서 정반대로 마주하는 진실을 알려줍니다. 시나리오는 게임의 뼈대이자, 플레어이어가 왜 그곳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기초적인 구조라는 것입니다.게임 속 플레이어는 수동적인 독자가 아니라, 우리가 만든 세계 안에서 끊임없이 선택하고, 움직이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기 때문에 게임 시나리오는 기승전결로 완성된 문장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행동을 이끄는 감정-행동-결과의 설계도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특히 《픽셀과 문장 사이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술》은 이와 같은 설계도를 그리기 위한 사고의 여정을 담고 있는데, 단순히 매력적인 캐릭터나 반전 있는 스토리를 쓰는 법을 넘어, 어떻게 세계를 구축해야 플레이어가 그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저자가 업계에서 오래 일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면, 훌륭한 게임 내러티브는 작가의 펜 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획자, 아티스트, 프로그래머가 함께 쌓아 올린 논리적인 구조 위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픽셀과 문장 사이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술》은 이 책을 펼치는 독자가 단순히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세계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상상한 것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인 지도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