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의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매일 같이 새로운 과학기술을 접하는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길로 들어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전문가와 과학 지식을 나누다, 〈허석사의 아는 척〉 채널을 개설해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 전반은 물론 AI와 공학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곰은 사실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고?” “머리가 크면 머리가 좋을까?”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이 99.99%라고?” 같은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반가울 것이다. 읽다 보면 ‘이런 것도 과학이었어?’ 하는 순간이 페이지마다 찾아오기 때문이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사실은 우리가 매일 부딪히는 궁금증 바로 옆에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