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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야드 레시피
글쓴이
서정경 저
출판사
진풍경
출판일
202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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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경

음식과 공간에 정서를 담아내는 사람.
브런치 카페 언더야드(UNDERYARD) 주인장이었던 인우 엄마.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했고, 가구 관련 일을 시작으로 공간 데코레이터로서 활동했다. 이후 논현동과 한남동에서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언더야드의 공간과 음식을 직접 만들어냈다. 언더야드의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맛의 유행을 이끌었고, 이곳을 찾은 단골들은 서정경의 음식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취향까지도 자연스럽게 신뢰하게 되었다. 더불어 SNS에 ‘#박애기의삼시세끼’로 소개되던 인우의 식단도 랜선 이모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며 사랑받았다.

오래 머무는 감각을 좋아한다. 벽돌집을 닮은 언더야드와 집의 시간, 샐러드도 볶음밥도 다 담아내는 조용한 그릇, 무겁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마음. 서정경의 정서와 음식 생활을 에세이와 레시피로 담았다. 친근한 식재료의 조합으로 계절을 즐기는 감각, 제철을 담아 부담 없이 즐기는 맛, 그리고 아보카도와 낫토와 이름 모를 열매를 좋아하는 어린이, 스타일리스트이자 남성복 브랜드를 만드는 남편과 함께 살아가는 집의 이야기가 있다.
오늘도 식탁 위에 정경의 정서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브런치 카페 언더야드 메뉴부터 보통의 집밥까지
70가지의 맛


브런치 카페 ‘언더야드’를 운영했던 서정경의 요리책. 논현동과 한남동 두 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언더야드는 맛의 유행을 이끌었던 공간으로, 이 책에는 레시피와 함께 그곳을 만들어간 이야기도 담겨 있다.
레시피와 에세이를 함께 엮은 『언더야드 레시피』는 브런치 카페에서 집으로 이어진 맛의 시간을 세 개의 파트에 담았다. 카페 메뉴부터 보통의 집밥까지 총 70가지의 레시피와 ‘맛있는 음식 생활’을 소개한다. 언더야드만의 레시피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열두 달의 밥, 나를 위한 한 그릇의 집밥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언더야드 레시피』는 음식과 공간, 그리고 생활의 기록이다. 매일의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제철의 감각과 든든한 밥심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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