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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딜리트
글쓴이
북토크 저
출판사
시그니스
출판일
202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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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북토크

유튜브 38만, 인스타 2.7만, 뉴스레터 1.5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크리에이터. 대학 졸업 후 2점 차로 임용고시에 낙방했었다. 치열한 1년 간의 임용 재수 끝에 수석으로 합격하지만, 합격의 행복은 잠시, 월급과 조직 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렇게 유튜브를 시작했다. 5년 차에 사표를 던지고 전업 크리에이터가 됐다. 지금까지 1,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6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책 소개

분야창조적사고
배움이 무기가 아니라 강박이 된 시대,
당신의 인생은 최적화되어 있는가?
내 삶을 지키는 삭제 기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이 배우고, 가장 치열하게 자신을 갈구하는 세대다. 우리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채워 넣어야만 안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새벽을 깨우는 미라클 모닝, 2배속으로 해치우는 강의들, 틈만 나면 확인하는 재테크 정보까지. 초중고와 대학을 거쳐 사회에 나와서도 자기계발서와 온갖 강의를 탐독하며 '더 나은 나'를 위해 질주한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치열하게 노력하며, 더 완벽한 나를 증명해내라는 사회적 요구는 이제 개인의 내밀한 강박이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다. 배움의 양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우리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불행하다. 정보가 넘쳐날수록 우리는 더 불안해지고, 성취를 쌓을수록 삶의 만족도는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잘못된 것을 너무 많이 배웠고, 그것으로 인해 용량이 가득 찼기 때문이다. '성장'이라는 이름의 파일들이 하드디스크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그 안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과 나에게 맞지 않는 구버전 프로그램들이 뒤섞여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에 38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자기계발 전문가인 저자가 자기계발을 뒤집는 가장 역설적인 해답을 내놓았다.
“더하지 말고, 삭제하라!”
컴퓨터가 느려지면 새 프로그램을 추가하기 전에 기존 파일을 삭제해야 하듯, 우리 인생에도 지금 당장 'Delete' 버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딜리트 DELETE』는 모든 것을 부정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낡은 운영체제를 삭제하고, 내 삶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라고 권한다. 지우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하고, 타인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걷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삭제의 기술'을 선사한다. 지운 만큼 가벼워지고, 가벼워진 만큼 당신의 인생은 다시 경쾌하게 돌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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