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민중신학 개념 지도
글쓴이
최형묵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형묵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뒤집어 보는 성서인물』『죽은 님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예수시대의 민중운동』『무함마드를 따라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여전히 패권주의에 착취당하는 민중을 위한 신학

이 책은 민중신학을 가장 간략하게,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소개하려고 시도하였다. 민중신학의 전체 구도를 한눈에 지도를 보듯이 펼쳐 보이려는 시도이다.

한국의 민중신학은 한국적인 상황신학(Contextual Theology)으로서 세계 신학계가 인정하는 독자적 신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시에 민중신학은 제3세계 해방신학 가운데 하나로서 인정받기도 한다. 민중신학은 신의 뜻이 바로 인간화라고 주장하며, 민중 해방을 기치로 든 신학 사조이다.

21세기가 시작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속박과 해방’, ‘제국과 민중’을 이야기하느냐는 소리가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는 미국-중국-러시아 등의 강대국 패권주의가 활개치고, 금융자본을 매개로 한 제국적 수탈이 횡행하는 독점적 자본주의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또, 논란의 소지는 있지만, 여전히 세계화와 신자유주의가 현재진행형으로 이행되고 있다. AI 시대에서는 정보 독점주의와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세계인의 인식을 조작하는 새로운 화두가 펼쳐지고 있다. 그걸 누가, 어떤 의도로 하고 있는가?

대명천지에 자행되고 있는 새로운 현태의 착취와 억압 속에서 민중 생존과 함께 참된 자유와 평화를 찾으려는 민중신학의 시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민중과 민중 중심의 세계를 펼치고자 하는 한국의 민중신학을 간략한 개념 지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