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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육효학 1
글쓴이
조문기 저
출판사
행복한북창고
출판일
202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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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문기

동양의 지혜와 무의식의 심연을 탐구하는 동양미래예측 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서른 중반쯤 인간사에 대한 깊은 호기심으로 명리학에 입문했다. 인간사의 단순한 길흉화복을 넘어 운명의 근원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 학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미래예측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동양미래예측학 박사 과정에 재학하며 학문적 깊이를 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마음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명리상담사, 작명상담사, 풍수설계사, 명리진로적성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NLP MP 1급, 최면지도사 등 다방면의 전문 자격을 취득하며 동양 역학과 현대 심리학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면서 운의 흐름이나 보편적인 상식만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삶의 이면을 마주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자 시작한 최면 연구를 통해, 인간이 단지 눈에 보이는 육신으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님을 깊이 통찰하게 되었다.

현재 울산에서 ‘태을철학원 최면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며, 사주·육효·관상·작명 및 개명·궁합·택일 등 전통 동양학 기반의 예측 상담은 물론, 심리상담·최면·퇴마·천도 의식에 이르는 심층적이고 영적인 치유 상담까지 통합적인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맑은 청정 기도 도량인 ‘태을사’의 주지를 맡고 있다. 보이지 않는 탁한 기운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최면 퇴마 의식을 행하고, 기도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해악을 물리칠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식처를 내어주고 있다.

전작 『최면퇴마 빛을 타고 가는 영의 세계』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로 인한 고통의 치유를 조명했다면, 신작 『마음을 읽는 육효학』에서는 오랜 학문적 수련과 실전 상담의 결실을 담아서, 정통 육효학의 뼈대 위에 심리학을 접목하여, 육효의 괘(卦)에 투사된 내담자의 무의식을 읽고 근원적인 불안을 치유하는 진정한 ‘운명 심리학’의 길을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수천 년 동안 동양의 깊은 지혜로 전해 내려온 육효학(六爻學)은 단순히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고정된 술수를 넘어, 우주적 질서와 인간의 내면이 공명하는 찰나를 포착하는 정교한 기호학이자 치유의 학문이다. 저자 태을 조문기는 오랜 연구 끝에 현재와 미래가 하늘이 정해준 외길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에너지가 외부 세계와 상통하며 만들어내는 무의식의 투사라는 근원적 진리에 도달하게 되었다. 본서 『마음을 읽는 육효학』은 과거의 단순한 예언적 점복서를 과감히 탈피하여, 64괘와 384효를 인간 무의식의 흐름을 보여주는 심리적 지도로 재해석해낸다. 살다 보면 누구나 답답한 안개 속을 걷는 듯한 극심한 불안과 관계의 고통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책은 미래를 단순히 맞히려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직시하도록 돕는다.

육효라는 도구로 내면의 숨겨진 목소리를 듣고 현대 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그 의미를 정교하게 풀어내는 과정은 결국 나 자신과의 가장 깊은 대화이자 자기 성찰의 시간이다. 괘를 살피는 본질적인 목적은 다가올 흐름의 높낮이를 읽어내어 내 삶을 주도적으로 통제하고 경영할 수 있는 주체적인 힘과 심리적 여유를 확보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전통 육효의 엄격하고 정교한 상수학적 체계를 철저히 계승하면서도 고착화된 미신의 영역에서 현대 예측학이자 심리 치유의 언어로 격상시키는 놀라운 학문적 성취를 보여준다. 책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현재를 다스릴 용기를 얻고, 스스로 삶의 키를 잡는 주체적인 인생의 경영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불안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현대인에게 이 책은 단순한 점술서가 아닌, 따뜻한 치유의 이정표이자 명확한 해답을 건네는 인생의 심리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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