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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수리점
글쓴이
헨리 비일러 저
출판사
사이몬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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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리 비일러

초창기 의사 시절에 천식과 신장 질환과 과체중으로 사경을 헤맸다. 현대 의학으로 치료했으나 병세가 악화되었다. 우연히 현자(賢者)를 만나 불과 5분 만에 ‘독소와 노폐물이 빠지면 비만과 질병에서 해방된다’는 사실과 ‘인간의 몸은 결코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도 역시 ‘질병은 의학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믿고 있던 평범한 시중의 의사였던 것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이론을 바탕으로 공부에 공부를 집중한 후에, 그는 복용하던 약물과 잘못된 식습관을 모두 버렸다. 잘못된 음식과 해로운 약물에서 벗어난 후, 몸속에서 독소와 노폐물이 모두 빠져나가자, 질병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다.

몸무게는 95kg에서 62kg으로 줄었다가 70kg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 후로 몸무게는 변동 없이 유지되었는데, 키와 골격에 비추어 볼 때 완벽한 균형체가 되었다. 평생 살이 다시 찌지도 빠지지도 않았으며, 그 어떤 질병으로도 약물을 삼키거나 병원을 찾아본 적이 없었다. 50년 넘게 음식과 자연치유로 수천수만의 환자를 살려냈으며 ‘의사들의 의사’로 칭송받았다. 자연치유와 영양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뉴욕타임스 스테디셀러.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호모사피엔스는 몸속에 ‘자가 수리점’을 가지고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과 콧물과 가래를 밖으로 배출한다. 몸속에 독소와 노폐물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독성 물질을 간이 중화시키지 못하면, 갑상선을 통한 간접 배출을 시도하여 치료한다. 가려우면 긁고 상처난 곳에 침을 바르는 행위도 모두 700만 년 자연치유 진화의 산물이다. 아픈 개는 잔디밭에 나가 풀을 뜯고, 고양이는 상처를 핥고, 새와 멧돼지는 흙 속에서 뒹굴어 벌레를 퇴치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종기나 농양조차 몸이 생존을 위해 싸움을 벌이는 ‘자가 수리’의 증거다. 두꺼운 장벽을 형성하여 적(미생물이나 독소)이 몸 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는 자연치유 현상이다. 인간은 또한 살기 위해 비만이 된다. 독소가 뇌와 심장으로 침입하면 사망하기 때문에, 수분과 지방으로 독소를 가두어 놓고 하나씩 분해하는 자연치유 과정을 거친다. 우리 몸이 자가 수리점이라는 증거는 온몸에 퍼져 있는 ‘림프 시스템’(16만km)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리 인간은 대표적인 림프 시스템인 편도선과 겨드랑이 림프절을 잘라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오줌에서 냄새가 난다고 방광을 잘라버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몸이 아프면 식욕을 잃고 쓰러져 눕는데, 그것은 먹지 말고 쉬라는 신(자연)의 명령이다. 먹지 않고 쉬면 독소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 스스로 치유한다. 그러나 약물과 수술로 자연의 명령을 거역하면 그 대가를 치르고야 만다. 비만에다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던 본인의 경험과, 50년 넘게 약물 없이 음식으로 수천수만의 환자를 살려낸 경험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책 한 권으로 녹여냈다. ‘의사들의 의사’로 존경받는 헨리 비일러 박사의, 자연치유와 영양학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뉴욕타임스 건강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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