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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홍진기와 대일외교
글쓴이
박태균 외 3명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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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태균

26년 동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사와 한미관계사 연구의 대표적 학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전쟁, 냉전 체제, 경제개발계획, 한미관계, 베트남전쟁 등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와 역사적 기원을 국제 정세와 연결해 통합적으로 분석해 학계와 대중에게 두루 큰 영향을 미친 탁월한 학자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하면서 글로벌 한국학 교육과 국제교류 확대에 기여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2007년, 2017년 한국 현대사와 한미관계사를 강의했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계간 『역사비평』 주간,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주간을 역임했다.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 『원형과 변용: 한국 경제개발계획의 기원』, 『조봉암 연구』, 『사건으로 읽는 대한민국』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격동기 한국 현대사의 큰 발자취
유민 홍진기의 대일외교 업적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

한일수교 61주년을 앞두고 기념비적인 도서가 출간되었다. 중앙북스는 격동기 한국 현대사의 거인, 유민(維民) 홍진기의 대일외교 업적을 한 권으로 정리한 『유민 홍진기와 대일외교』를 펴냈다.

네 명의 저자가 각각 전문 분야에서 홍진기와 대일외교를 조명했다. 40여 년간 중앙일보에 재직하면서 6년간 주필을 역임한 이하경 대(大)기자는 현역 최고참 언론인의 차원 높은 통찰로 한국 현대사의 거인(巨人) 홍진기의 생애 전체를 통합적으로 조망한다. 2장을 맡은 박경민 교수는 치열하게 연구하는 신진학자로 최근의 연구 성과와 자료를 섭렵해 제시했다. 3, 4, 5장을 집필한 이원덕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일관계 연구의 대가답게 『대일배상요구조서』 작성 과정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한국 조항, 구보타 망언 파동을 상세히 다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한국 현대사와 한미관계사 연구의 대표 학자 박태균 교수가 당시 격변하던 세계사적 변화 속에서 홍진기의 고민과 비전에 주목했다.

이 책을 통해 ‘해방의 이론’이라는 창조적 법 이론으로 ‘일본의 패전’을 ‘한국의 해방’으로 완성한 유민 홍진기의 대일외교 업적, 그 모든
순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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