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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엄금
글쓴이
치넨 미키토 저
출판사
북다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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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치넨 미키토

1978년 10월 12일 오키나와 출생, 일본의 소설가, 의사. 치넨 미키토는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의사이다. 그의 소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의 배경이 되는 호스피스 병동도 의사라는 그의 직업적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이 작품은 2012년 『누구를 위한 칼날』로 개정되어 재출간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 『가면병동』,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블러드라인』, 『당신을 위한 유괴』, 『시한병동』, 『검은고양이의 소야곡』 등이 있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은 다양한 장르의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정점을 찍은 수작으로 평가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일본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
* 토한·북로그 베스트셀러
* 시리즈 누적 18만 부 판매

치넨 미키토만이 쓸 수 있는
모큐멘터리 호러

공포와 놀라움을 동시에 안겨 주는
전율의 독서 체험!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신개념 호러
일상을 공포로 물들이는 ‘열람 시리즈’


핸드폰만 한 크기에 핸드폰을 스와이프하는 듯한 독특한 구성으로 독서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스와이프 엄금』. 이 책에서 촉발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마침내 진상이 밝혀지는 『열람 엄금』이 북다에서 출간된다.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 누적 18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열람 엄금』은 예약 폭주로 출간 전 증쇄가 결정되었을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열람 엄금』 또한 구성과 내용 모두가 매우 독특하다. 도메키를 축으로 벌어진 흉측한 사건을 밑바닥부터 훑어 내려가며 공포의 심연을 탐색한다. 사건의 진상을 좇을수록 처음에는 무관해 보였던 이야기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강렬한 반전을 완성한다. 치넨 미키토의 작가로서의 노련함과 치밀함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엄금 시리즈’를 쓴 치넨 미키토는 『유리탑의 살인』, 『이메르의 거미』,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등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힐링, 호러까지 여러 분야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 중인 중견 작가다. 총 다섯 번 서점대상 후보에 오른 그는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로도 불린다. 소설가 겸 현직 내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신이 쌓은 여러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소설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구축해 나간다고 한다. 과학을 밑바탕으로 삼는 의사지만 소설가이기도 하기에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에도 깊은 흥미를 품고 있다는 치넨 미키토. 공존할 수 없을 듯 보이는 두 세계가 한 작품에 녹아 있어 늘 독특하고 특별한 작품을 쓰는 그의 첫 호러 도전이라는 점만으로도 반드시 읽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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