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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피는 법을 안다
글쓴이
이연우 저
출판사
청어
출판일
2026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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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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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충북 단양 출생.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집 『선물』, 『텍스트에 대한 예의』, 『그런 날이 있더라』, 창작동화집 『눈물방물』, 포토에세이 『종일 당신 생각에 오늘은 좀 그래』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말

참 많이 잃었고, 다 잊었다고 믿었는데
남겨진 말들이 어느 날부턴가 조금씩,
조용히 돌아왔다.

시집 한 권 꺼내놓고 나니
이제야 마음 놓고 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밤이 길어도 되겠다.

혹여나,
이 시집이 당신들의 이별에 닿는다면
그 아픔이 조금은 덜하기를 바랄 뿐이다.

― 2026년 이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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