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위스 정부가 초청하는 연방장학생으로 바젤과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공부했다(Lic. Phil).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와 뮌스터 대학교,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교 등에서 연구활동을 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임중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중랑천 근방』 『마포일기』 『독일시의 이해』 『라이너 마리아 릴케』 『독일 문화기행』 『스위스 문화기행』 『오스트리아 문화기행』『유로ㆍ게르만ㆍ독일의 문화 나들이』 『독일시의 이해』 『게오르그 트라클』 『릴케의 여인상과 심의 현상』 『장미 너 순수한 모순』(역서) 등과 함께 릴케 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도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릴케가 자기 주변의 많은 여인들이나 명망 있는 인물들에게 사랑, 사교, 삶의 편의성을 위해 남긴 수많은 헌정시들을 모아 엮었다. 이 헌정시들은 릴케 자신의 문학적 선언이나 차후 문학의 방향을 모색하는 삶과 예술의 가교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또한 여인에게 바치는 정성어린 시들은 시인 자신의 예술적 발자취를 보여주는 매우 소중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