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
글쓴이
민성혜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5년 7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민성혜

이화여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화여대부속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문학, 인문, 과학을 유쾌하게 넘나드는 과학 교양서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2011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선정)를 썼다.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청소년뿐 아니라 수학과 친하지 않은 문과 취향 청소년의 감성에도 살갑게 다가가는 이야기 형식의 수학 교양서 《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는 그의 두 번째 책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소설만 읽던 문학소년 구봉구의 판타스틱 수학 오디세이가 시작된다!
국어 선생님이 쓴 수학적이지 않은 수학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수학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간신히 시험에서 자유로운 성인이 된 후에도 수학은 여전히 다가가기 어려운 금기의 아이템처럼 느껴진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수학에 대한 요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방대한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두 손 들고 ‘수포자’를 자처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책 속의 책인 ‘이상하고 규칙적인 수학 마을로 가는 안내서’를 펼쳐 보이며, 알고 보면 수학도 꽤 재미있는 녀석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전달 방식은 좀 변형하여 딱딱하고 빈틈없는 수학의 언어를 감성적이고 발랄한 문학의 언어로 바꿨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저자는 문과적 감수성으로 과학을 읽어 보는 시도로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2011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를 쓴 바 있다. 그의 두 번째 책 《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 역시 마찬가지다. 문과, 이과 모두의 취향에 맞춰 문학과 수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야기 형식의 수학 교양서이다.

이 책의 주인공 구봉구는 수학 마을이라는 환상적이고도 독특한 공간에서 기초적인 수의 개념부터 분수식, 진법 체계, 함수, 수열 등 다양한 수학 이론들을 접하게 된다. 구봉구의 여행을 따라가는 이 책은 이야기 형식을 빌려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청소년뿐 아니라 수학과 친하지 않은 문과 취향 청소년의 감성에도 살갑게 다가간다. 소설만 읽던 문학소년 구봉구가 수학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는 동안, 독자 역시 전에는 몰랐던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