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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이 뭐길래
글쓴이
마작가 외 1명
출판사
페스트북
출판일
202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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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작가

마작가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브랜드 전략가로 시애틀 본부와 협업하며 스타벅스 한국 진출에 참여했고, 이후 유럽계 다국적 기업에서 4개 국적의 글로벌 브랜드 팀을 이끌었다. 2020년 독립한 뒤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강연·컨설팅·인문학 공부방·유튜브 방송으로 ‘자기답게 사는 법’을 알렸다. 콘텐츠 법인을 세워 지금까지 500여 명의 작가와 1,000권 넘는 책을 기획하고 발행했다.

『탄핵이 뭐길래』는 개인의 방황에서 사회의 방황으로 시선을 확장한 ‘생활 인문학’ 프로젝트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탄핵을 둘러싼 33가지 논쟁과 10개의 인문학 개념을 친절한 사용설명서 형식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브랜드 전략 경험에서 길러진 기획력, 수많은 원고에서 길러진 인사이트, 그리고 마작가만의 인문학적 감수성이 조금씩 녹아 있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품격 있지만 친절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거친 이슈의 산더미 속에서 독자에게 꼭 필요한 개념만 골라 ‘생활 지식’ 크기로 건네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마작가의 더 많은 생각과 독특한 일상은 블로그 ‘마작가의 다이어리’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챗GPT가 만들어준 보고서, 미드저니로 생성한 사진… 그대로 써도 괜찮을까?”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명쾌한 실무 지침’으로 바꿔줄 화제의 도서.


‘인공지능기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지만, 실무 현장과 일상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 AI로 만든 콘텐츠마다 전부 표시를 해야 할까?
- 사내망 챗봇을 만들었는데 안심하고 계속 써도 될까?
- 우리 직원들에게 어떤 인공지능 가이드라인을 줘야 하지?

『AI기본법이 뭐길래』는 방대한 법 조문을 의미 없이 나열한 책이 아니다. 기업, 프리랜서부터 개인 크리에이터까지 누구나 현실에서 겪을 법한 구체적인 사례와 체크리스로 가득찬 실전 가이드다. 공수처 출신 변호사와 크리에이터 출신 기업가가 풀어낸 인공지능기본법 A to Z!

특히 이 책은 헷갈리는 AI 규제를 즉각 실무에 적용해야 하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골치 아픈 법률 해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 없이, 각 장에 수록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손쉽게 우리 회사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사내 전 직원 교육용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다. 물론, 본인이 규제 대상인지 단순한 이용자인지 헷갈리는 개인과 크리에이터, 프리랜서들에게도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이 법이 기술을 가로막는 규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모두가 안전하게 속도를 내기 위한 ‘디지털 도로교통법’이라고 강조한다. 이미 시작된 AI 규제 시대, 불필요한 리스크를 차단하고 기술을 온전히 내 무기로 활용할 명확한 ‘안전띠’가 필요한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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