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박뽕남 할머니의 네 번째 이야기!
‘혹시 할머니가 치매?’
수상한 할머니의 모습에 우진이의 걱정은 커져만 가는데요….
과연 박뽕남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요즘 박뽕남 할머니의 행동이 좀 수상해요. ‘우유’를 ‘오이’라고 말하고, 아빠의 여행 가방을 몰래 들고 나가고, 우진이의 상자를 분리수거장에 버려놓고 기억도 못 해요. 예전과 달라진 할머니의 행동을 보며 우진이는 혼자서 끙끙 앓지요. ‘혹시 할머니가 치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집에 있던 물건들을 오재룡 할아버지에게 건네는 모습을 목격하는데요! 할머니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과연 박뽕남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박뽕남 할머니의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박뽕남 할머니가 수상한 행동으로 우진이를 걱정시켜요. 사실 할머니에게는 다 계획이 있어요. 바로 남몰래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안 쓰는 물건을 재활용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하고, 전기와 수도도 아껴 쓰는 박뽕남 할머니! 지구 사랑이 곧 가족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것을 보여주지요. 『박뽕남 할머니의 수상한 외출』을 읽고 박뽕남 할머니처럼 소중한 사람, 소중한 지구를 위해 한 가지씩 좋은 일을 실천할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