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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한 걸음
글쓴이
J.I 패커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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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I 패커

영국에서 태어난 제임스 패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27년 동안 교수 및 설교 사역을 했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로 가르쳤고, 명예교수로 있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의 수석 편집자로 섬기며, 다양한 신학 잡지에 기고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 열정을 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할 줄 알았던 위대한 ‘삶 신학자’(삶과 신학을 통합하는 자, theologizer)로 평가받는 패커는, “타임”지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는 실로 복음주의 역사를 오늘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리더 중 한 명으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반지성적 경향들에 맞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하고, 현대 복음주의의 모든 측면에서 엄밀한 신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 인물이다. 그가 영미권에서 복음주의의 부흥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난데, 그는 복음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사상적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의 사상과 접근 방법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73년 대표작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저술했는데, 이로 인해 “타임”지는 그를 “교리 분야의 솔로몬”이라 칭하면서, 이 책을 통해 여러 교파들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잭 해이포드의 말대로 “계속해서 그분을 알아가고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 주는 사람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망」, 「기도」(이상 IVP),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두란노), 「복음 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생명의 말씀사) 등 다수의 책을 썼다.

2020년 7월 17일, 아흔네 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 시대의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 J. I. 패커의 삶을 위한 신학 입문

“출간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여전히 선명하게 빛난다.
변치 않는 신학의 명징한 문장들이 이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학적 토대를 세워 줄 ‘오늘을 위한 신앙 안내서’
― 우병훈, 조엘 R. 비키, 케빈 밴후저, 마크 놀 추천


이 책은 제임스 I. 패커가 기독교 신앙의 94가지 핵심 주제를 한 권에 담아낸 신앙 안내서로, 지난 30여 년간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왔다. 분주한 현대인을 위해 간결한 호흡으로 서술되었으나, 방대한 조직신학 책에 견주어도 가볍지 않은 대가의 품격이 느껴진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부터 영원한 삶의 소망까지 풍성한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제시하는 ‘패커식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책은 종교개혁 전통과 복음주의의 토대 위에서 역사적 기독교의 한복판에 굳건히 서 있다. 모든 진술의 근거를 성경에 두며 방대한 신학의 그물망을 펼치되, 칼뱅의 『기독교 강요』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정통성을 충실히 따른다. 그러면서도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성이 돋보인다.

이 책은 차가운 지식을 넘어 생생한 ‘삶의 방식’을 지향한다. “신학은 송영과 헌신, 곧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건을 실천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신념 아래,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그분의 영광을 높이도록 이끈다. 배움을 통해 지식 안에서 자라가며 신학이 곧 일상의 경건임을 스스로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흔들림 없는 신앙의 뼈대를 세워 주는 든든한 길잡이다. 교리를 처음 접하는 평신도부터 신학의 체계를 세우려는 신학생과 목회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신학적 문해력이 절실한 오늘날, 교회에 바른 지식을 심어 주고, 혼란한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복음의 닻을 굳게 붙잡도록 지탱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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