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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글쓴이
서민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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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민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화 ‘쇼피알’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마태우스』, 『대통령과 기생충』, 『서민의 기생충 열전』 등이 있고 독서와 글쓰기, 정치에 관한 책으로 『서민의 독서』 『서민적 글쓰기』 『서민적 정치』 등이 있다. 오랜 진화의 결과 기생생활을 하게 된 기생충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지만, 다른 이의 고혈을 빠는 소위 인간 기생충에겐 단호하다. 윤지오의 사기 행각을 고발하는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을 쓴 것도 그녀가 한국으로 소환돼 죗값을 받기를 바라서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한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가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의학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 24인의 삶과 업적을 담은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출간한다. 《고교독서평설》에 2년간 연재한 원고를 모아 다듬고 노벨상 수상 과학자 5인의 이야기 등을 추가 집필해 정리한 책으로, 청소년들이 의학적 발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끈기와 도전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350번이나 같은 실험을 반복한 끝에 효과적인 살충제를 만드는 데 성공한 파울 뮐러, 새로 발견한 기생충의 증상을 알기 위해 기생충을 직접 먹어 본 엄기선 등 과학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위대한 발견 뒤에 숨어 있었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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